결혼식에 대한 생각: 어떤 결혼식이 하객을 감동시키는가? 서론

4월 15 업데이트됨

우리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결혼식에 참석하는 결혼식 민족?


2018년의 데이터지만, 우리나라에서 연간 25만 쌍이 결혼을 했다고 합니다.


이 25만쌍의 결혼식, 우리나라의 결혼식의 특징은 신랑, 신부의 지인보다 부모님들의 지인이 많이 오신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보통 해외의 결혼식들은 신랑, 신부가 자신이 초대할 게스트들을 정하는데, 우리나라는 혼주라는 말이 있듯이, 신랑, 신부가 파티의 주최자가 아닌, 부모님이 파티의 주최자가 된다는 것입니다.


거기에 상부상조, 품앗이 같은 문화가 결합되어 많은 분들이 오셔서 축의금을 내고, 식사를 하고 가는 문화가 된 것입니다.


그러다보니, 우리나라의 결혼식 참석 횟수는 정말 정말 많은 편인거죠.


세대별 결혼식 참석 횟수 ([출처: 중앙일보] 축의금 10년간 딱 2번 냈다)



위에 표를 봐도, 세대별로 다르긴 하지만, 일단 못잡아도 일년에 10번 이상의 결혼식에 참석한다는 것입니다.

평균 하객수로 만봐도, 미국은 136명 The Wedding Report Inc.、Census, ACU

일본은 67명.


그럼 한국은?


다들 짐작은 하셨겠지만, 우리나라는 무려 300명이 넘는 308명 이라고 합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00220041900030


자료마다 숫자가 다르긴 하지만, 어느정도 친한 사람들과 파티 스타일을 원하시는 신랑신부님이 많은 온즈드롬의 평균 하객수를 봐도 250명 정도는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인지, 일본의 평생의 결혼식 평균 참가 횟수는 15번이라는 이야기도 있는데,

한국에서는 못해도 평생 40-50번의 결혼식에 참석하게되겠지요.


그런 많은 결혼식에 가다보니, 우리나라의 결혼식은 아주 짧고, 식사를 하고 축의금을 내는 것 위주의 결혼식이 된것이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사실, 우리가 너무 많은 결혼식에 가다보니 깊은 감동을 받거나, 진심어린 축하를 나누는 것을 보기가 어려운 것도 우리의 현실입니다.


어떻게 하다보니, 서론이 너무 길어졌네요.


다음시간에 이런 현실안에서 그래도 인생에 하루뿐인 아주 특별한 날을 감동적으로 보내는 방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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