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 결혼식 - 온즈드롬의 야외결혼식

영화에서 보던 것 같은 멋진 야외 예식을 꿈꾸는 신랑 신부들이 많습니다.



그렇지만, 막상 야외 결혼식이라는 것을 준비하려다 보면, 신랑, 신부의 그런 희망과 실제의 현실과의 괴리는 어떤 것이 진짜 결혼행진곡이냐 하고, 고민하게 되는 바그너의 결혼행진곡과 멘델스존의 결혼행진곡의 그 차이보다 훨씬 더 큰 벽에 부딪히게 됩니다.


어떤 벽일까요?

먼저, 우리나라는 어려서부터 우리가 자랑스럽게 배웠듯이 대한민국은 사계절이 뚜렷한 나라입니다. 그래서, 여름엔 더위와 비가 걱정, 봄, 가을엔 미세먼지와 추위가 걱정인 그런 나라입니다.

그러다보니, 우리 부모님들은 자기 자식이 원빈, 이나영이나 이효리의 결혼식처럼 야외에서 예쁜 결혼식을 올리기를 기대하기 보다는 오신 손님들이 비를 맞지 않을까, 혹은 덥다고 하지 않을까라는 걱정을 먼저 하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엔 생각보다 정말 야외 예식장이라고 부를 수 있는 곳들도 많지않고, 그럴 경우 야외 예식장외에 날씨가 안좋을 때를 대비하여 다른 대체 장소까지 확보하여 합니다.




저도 디온리에스트 웨딩이라는 웨딩 디렉팅 회사를 운영하며, 어떤 때는 특급 호텔의 잔디밭에서, 어떤 때는 남양주나 김포의 잔디밭에서, 어느 날은 신부님의 집 마당에서 많은 야외 예식의 난관과 가슴 졸이며 싸워왔습니다. 다행히 천운으로 결혼식 중에 비를 맞은 적은 없지만, 결혼식 3시간 전까지 폭우가 쏟아질 때 경험한 좌절감은 야외 예식에 대한 용기를 사라지게 만듭니다.



하지만, 온즈드롬은 그런 면에서 우리나라에서 야외 결혼식을 하기에 가장 좋은 장소라고 자부합니다.


바로 그 이유는, 날씨에 따라 천정을 열고 닫을 수 있다는 거지요.

비가 오는 날은 천정을 닫고 자연광이 들어오는 실내 예식으로 바꿀 수 있고, 더운 날은 닫고 에어컨을 틀고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다 저녁이 되어 시원해지면 열고 밤하늘을 보며 하는 로맨틱한 결혼식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 야외 결혼식이 교외도 아닌 서울 도심 명동에서 이루어 질 수 있다는 것이 제가 온즈드롬을 이 자리에 설립하게 된 이유입니다.


저희 온즈드롬은 눈이 오는 겨울에도, 무더운 여름 날에도, 늘 야외 결혼식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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